우리

어제

1914년 전도사 백덕순(白德逊) 씨는 봉천에서 전도하면서 교회를 세웠고 이듬해는 장춘에 교회를 세웠습니다. 1917년부터 조선이주민을 대상으로 간도에서 전도하였으며 그해 4월에 투도구교회, 5월에 용정촌교회를 건립했다. 1919년 11월 화룡현 명신촌에 삼도구교회를 세웠습니다. 1926년 동만구교회 내에 2개 학교가 있었고 학생은 149명이었습니다. 위만주시기 교회의 발전은 컸습니다. 1934년 2월 연길현남구(南沟)교회, 1935년 3월 조양천교회, 1936년 5월 로투구교회가 건립되었고 1936년 6월 말 현재 만주의 신도는 544명이었습니다. 1939년 1월 기독교동북연합회는 동만구교회를 조선기독교복림안식일교회에 귀속시켰고 ‘간도합회’라 개칭했다. 1940년 5월 ‘만주조선기독교연맹’에 합병되었습니다.

오늘

수십년부터 다시 건강전도를 통해서 복음이 확장하게 되었습니다. 그결과로 1000명이 가까운 중국 조선족 재림교인들이 모이게 되었습니다. 허나 중국의 개혁개방과 더불에 한국으로 향하는 동포들의 발걸음이 점차 많아 졌고 또 세상의 많은 유혹과 성경적 신앙적 체계가 잘 잡히지 못했던 신자들이 급격히 줄어 들기 시작하였습니다. 현재 재림소망을 기다리는 중국조선족 신도들은 약 200명 남짓하게 있습니다.

내일

100년 이란 세월이 무색할 만큼 간도 땅에 발 디딘 복림기독교는 또 하나의 새로운 도전의 세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핍박과 혼동속에서 걸어온 발자취를 돌아보면서 오직 예수만이 우리의 견고한 반석임을 깨닫습니다. 무엇보다 곧 오실 영광의 그날 – 재림에만 소망을 두고 마지막 사명인 세천사의 기별을 온 세상을 향해 선포하는 진정한 그리스도인들이 되시길 바랍니다.